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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투어 청주옥으로 향하던 정도전과 정몽주는 청주성으로 들어가는 길이 모두 끊길 정도의 폭우로 인해 발이 묶인다. 비가 계속 내려 청주성이 물에 잠긴다면 옥에 갇힌 정몽주 일파 모두가 목숨을 잃게 되는 상황. 정도전과 정몽주는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운명의 심판을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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