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홀에서는 편 한 번 찢어져봅시다! 내 편과 갈라져서 홀로서기 한 재훈x정남x승기의 대결~ 채찍 無! 눈치 無! 부담 無! 내 편 없는 곳에서 불쑥 튀어나온 본심, ‘막상 헤어져 보니 생각보다 편한데!?’ 그/리/고 [현주X재훈 님이 ‘무릎도장’에서 로그아웃하셨습니다] ‘프로 베짱이’ 팀의 1위 단독 질주! ‘이제 꼴찌 싸움입니다!’ ‘(정색) 죄송한데 2위 싸움이라고 해주세요!’ 무릎 도장을 걸고 벌이는 승엽X정남, 경규X승기 팀의 2위 대결! 예.측.불.가 쫄깃한 경기가 ‘5M 퍼팅 대결’까지 치달은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