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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과거 아성고의 사제 스캔들의 주인공이며, 그것이 모함이었다는 폭탄 발언을 날린 승유. 더는 승유가 위험해지길 원치 않는 윤수는 노정아에 대한 폭로를 준비하는데.. 한편, 예린은 윤수만 바라보는 승유에게 자신의 감정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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