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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카와와 함께 비스코는 철인의 용광로에 떨어졌다. 폭주하는 용광로와 붕괴하기 시작하는 돔에서 미로 일행은 간발의 차이로 탈출했지만, 비스코를 잃은 슬픔에 잠길 틈도 없이 또 다른 시련이 연이어 닥쳐왔다. 비스코가 없는 지금, 미로는 남아있는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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