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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분만한 두 산모. 아기와의 행복한 일상에 젖어있던 이들에게 아기가 바뀌었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그렇다고 서로에게 아기를 돌려줄(?) 수도, 떨어져 살 수도 없다는 이들. 그럼 다 같이 사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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