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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와 카나데의 1대1 결투는 본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 의해 인터넷 생중계되고 있었다. 일본 전국의 사람들, 그리고 경찰들이 주목하며 움직이는 가운데 두 사람의 결투는 최종 국면을 맞이한다. 행복을 바라는 '빨간 화살'과 소원을 이루기 위한 '하얀 화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자들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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