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Season 1 삽화 16 16. 종옥에게 충성하는 소방대원들 / 노구, "이래도 갖다 버려야 되냐?"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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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넝쿨을 발견한 노구는 넝쿨을 주워 벽에 걸어 놓는다.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정수는 노구 몰래 넝쿨을 다 뜯어버린다.
길을 가다 섹스폰을 발견한 노구는 섹스폰을 들고 집으로 들어온다.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정수는 노구에게 불지도 못하는 것을 왜
들고 오냐고 화를 내고 노구는 불 수 있다며 계속 섹스폰을 부는데...
과연 노구는 섹스폰을 부는데 성공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