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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의 사고 이후 혼수상태의 육체에서 떨어져 나와 지리산을 떠돌고 있던 현조의 생령. 이강과 다원은 산속에 현조의 생령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과거 2019년의 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통제 기간이 시작된다. 이강과 현조는 환영 속에서 보였던 산불을 떠올리며 긴장을 놓지 못하는데.. 과연 걱정했던 대로 지리산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불길 속에서 현조와 이강은 각기 다른 위험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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