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수릿날 벌어진 폭발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철종은 깨어나지 못하고, 이에 궁궐이 발칵 뒤집힌다. 김좌근은 소용을 찾아와 과거에 했던 제안을 받아들이겠냐고 묻고, 소용은 과거를 기억해 내기 위해 호수에 뛰어드는데...! 한편, 철종을 암살하려던 배후를 쫓던 병인은 금위영 군사들에게 결정적인 증거가 없음에도 그들에 대한 참형을 강행한다. 혼수상태에 빠진 철종은 깨어날 수 있을까?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