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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의 존재를 알게 된 김이사장은 현주에 대해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우는 아픈 현주를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현주는 그런 지우가 살짝 의외이고 살짝 많이 고맙다. 한편 계속 현주 옆에 맴돌며 챙겨주는 지우가 불안한 도겸, 자신도 이렇게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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