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앞서 이루어진 대공세. 그리고 몰포와의 싸움에서의 신의 이변. 과거에 형과 싸울 때를 방불케 하는 위태로움을 보이기 시작한 신에게, 라이덴은 프레데리카를 데리고 물러나라고 말했다. 연방에서 얻은 새로운 동료를 잃고, 다시 한번 지게 된 '사신'으로서의 역할. 스스로를 맡겼던 레나의 생존도 절망적인 가운데 기댈 곳을 점점 잃어가는 신을 붙들어 매주는 것은 과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