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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오전 6시.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의 "최전선"에서 진료를 하던 의사가 아침 조깅 중 온몸을 방호복으로 감싼 한 여인을 만난다. 집에 환자가 있다는 여인의 간청을 외면한 채 돌아가던 의사는 뒤통수를 가격당해 쓰러지고, 정신을 차려 보니 서로를 '마모니'라고 부르는 세 여성이 사는 집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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