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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스페인의 섬마을. 마을 여인들의 출산을 돕고 가축을 돌보고 바닷일에도 손을 보태며 살고 있는 조산사 마리아는 어느 날 십 대 소녀의 낙태를 도왔다가 위험에 처한다. 예상치 못한 비극이 발생하면서 마을을 떠나야 할 처지에 놓인 그녀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국경 마을로 도망가 살길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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