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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에 살고 있는 아베 씨는 2011년부터 작은 규모의 동네 라디오 방송을 진행 중이다. 그녀는 마을의 크고 작은 소식을 전하는 한편 노인들을 찾아가 그들의 옛 기억을 기록하기도 하고, 마을 현안에 관한 토론 방송을 기획하기도 한다. 아베 씨가 이렇게 라디오 방송에 진지한 마음으로 임하는 건 쓰나미 이후 마을에 닥친 변화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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