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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이 영화는 감독인 엠마와 피터, 그리고 철학자 데이비드가 인간과 동물이 조우하며 경험하는 특별한 감각을 표현한다. 이 전복적인 작품은 우리의 감각을 총동원하여 자연 세계를 발견하게 만든다. 무스의 뿔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달팽이의 몸은 거대한 풍경이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영화의 무궁무진한 감각의 도구들은 인간을 넘어선 세상과 우리의 공모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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